이스라엘에서도 피의 복수가 행해졌습니다. 피살자의 가장 가까운 남자 친척은 살인자를 죽일 책임을 집니다. 율법도 피의 보복을 금지하지 않으나 이것이 과도하게 행해지는 것을 막고자 도피성 제도가 제시되었습니다. 이 법은 피의 보복권을 제한합니다. 도피성은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에서 비롯된 구원 제도이며, 죄인들의 영원한 피난처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제도입니다.
/ 카리스 종합주석(제18권) - 신명기 1~11장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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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누가복음 누가복음 01장 77~79절 | 박형룡 | 2012.10.10 | 1235 |
221 | 누가복음 누가복음 01장 64절 | 이상근 | 2012.10.10 | 1295 |
220 | 누가복음 누가복음 01장 48절 | 최세창 | 2012.10.10 | 1766 |
219 | 누가복음 누가복음 01장 38절 | 김성수 | 2012.10.10 | 1405 |
218 | 누가복음 누가복음 01장 20절 | J. C. 라일 | 2012.10.10 | 1355 |
217 | 신명기 신명기 05장 27절 | 박윤선 | 2012.08.18 | 1524 |
216 | 신명기 신명기 05장 16절 | 성기문 | 2012.08.18 | 1716 |
215 | 신명기 신명기 05장 07절 | 조종남 | 2012.08.18 | 1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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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신명기 신명기 04장 15-16절 | 토머스 왓슨 | 2012.08.18 | 1360 |
212 | 신명기 신명기 04장 01절 | C.H.매킨토시 | 2012.08.18 | 1622 |
211 | 신명기 신명기 03장 26-27절 | 차준희 | 2012.07.13 | 194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