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야가 여호와를 찾기 시작한 것은 16세 때고, 에루살렘성의 우상들을 훼파한 것은 20세 때입니다. 또 각 지방에 있는 우상들과 그 단을 다 훼파하기까지는 6년이 걸렸고, 그때 그의 나이 26세였습니다. 그리고 그때 성전 수리를 착수합니다. 요시야는 일찍부터 신앙 위에 굳게 섰습니다. 신앙의 각성과 실천은 나이와 상관없습니다. 그 사람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성실하고 신실한지에 달려 있습니다.
/ 성경 주석 7 열왕기. 역대기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