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명하신 유월절을 지키는 과정에서 요시야는 솔선해서 자기 소유물을 유월절 제물로 드립니다. 그러자 방백들도 즐거이 희생 제물을 드립니다.예수님은 "네 보물이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6:21). 요시야와 방백들이 자원해서 기쁘게 예물을 드린 것처럼, 우리가 바치는 예물(헌금)에도 자원함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와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 역대기 강해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