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탄식하며 호소하는 사람들을 동정하십니다. 하나님은 죄인을 이처럼 사랑하시나 죄는 미워하십니다. 죄에 대해 참으시는 때는 결국 끝이 있습니다. 양심의 차책을 일깨우는 불 앞에 자만심이 깨어져 오십부장이 무릎 꿇었을 때 자비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었듯, 우리는 죄에 대한 하나님의 거룩한 진노의 메시지로 깨어나야 합니다.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죄에 대한 깊은 자각입니다.
/ 성경 인물설교 (Ⅱ)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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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열왕기하 열왕기하 03장 10, 12절 | 김정우 | 2021.08.04 | 25 |
3 | 열왕기하 열왕기하 02장 23절 | 매튜 헨리 | 2021.08.04 | 48 |
2 | 열왕기하 열왕기하 02장 14절 | 찰스 스펄전 | 2021.08.04 | 24 |
» | 열왕기하 열왕기하 01장 13절 | F. B. 마이어 | 2021.08.04 | 2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