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떠난 유다는 황폐해질 것입니다. 하나님이 유다를 향해 진노하시고 징계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진노는 그들을 방치하거나 그들과의 관계를 끝장내지 않으시겠다는 하나님의 또 다른 사랑 표현입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은 비참하게 일그러진 그들의 모습을 새롭게 하실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죄와 허물로 인해 삶이 뿌리까지 흔들리는 성도에게는 주님의 자비와 사랑만이 희망입니다.
/ 맛있는 구약 묵상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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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 | 예레미야 예레미야 07장 29절 | 프리처스 설교성경 | 2022.01.15 | 15 |
1928 | 예레미야 예레미야 07장 18, 28절 | 강하룡 | 2022.01.15 | 13 |
1927 | 예레미야 예레미야 07장 02-3절 | 바울성경연구 | 2022.01.15 | 11 |
1926 | 예레미야 예레미야 05장 31절 | 호크마 종합주석 | 2022.01.04 | 15 |
1925 | 예레미야 예레미야 05장 14, 18절 | 송병현 | 2022.01.04 | 15 |
1924 | 예레미야 예레미야 05장 01절 | 이규준 | 2022.01.04 | 16 |
» | 예레미야 예레미야 04장 27절 | 김충만 | 2022.01.04 | 15 |
1922 | 예레미야 예레미야 04장 22절 | 김창훈 | 2021.12.31 | 16 |
1921 | 예레미야 예레미야 03장 22, 25절 | W. 하비 젤리 | 2021.12.31 | 16 |
1920 | 예레미야 예레미야 03장 1절 | 박동현 | 2021.12.31 | 15 |
1919 | 예레미야 예레미야 02장 32절 | 김효성 | 2021.12.31 | 16 |
1918 | 예레미야 예레미야 02장 20, 28절 | 매튜 헨리 | 2021.12.23 | 1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