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만큼 하나님을 노엽게 만드는 죄는 없습니다. 불신은 하나님이 분명히 약속하셨음에도 그것을 정말로 지켜 주실까 하고 의심함으로써 하고 의심함으로써 그분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불신의 죄에 빠질 때 성도들은 내적인 평안을 상실하며, 마귀와 싸울 기력을 잃어버리고 맙니다. 그러므로 영혼을 파멸시키는 불신의 죄를 범하지 않도록 매일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 존 라일 사복음서 강해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