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는 핍박 가운데서도 하나님 말씀이 기쁨과 즐거움이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시편 기자도 고난 중에 하나님 말씀이 꿀송이처럼 달다고 고백합니다(시 119:103). 하나님 말씀을 즐거움으로 삼는 사람은, 하나님 없이 기뻐하는 오만한 이들의 모임(시 1:1)에 함께하지 않습니다. 어떤 고난에도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말씀의 기쁨을 누리는 사람이 진정한 신앙인입니다.
/ QA 시스템 성경 연구 시리즈 9 예레미야~에스겔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