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어둠과 죽음의 그늘 아래에 있는 자기 백성을 생명과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지금 슬픔과 깊은 한숨 속에 괴로워하고 있다면 주님께 나아오십시오. 아무리 질병이 심하고, 죽음의 고통이 엄습할지라도 빛이신 그리스도께 나오면 그분이 평강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예수님께 나오면 돋는 해 같으신 그리스도로 인해 마음 속 흑암이 다 사라지고, 근심과 걱정은 다 물러가며, 참 평강을 얻습니다.
/ 365일 가정예배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