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의 마음은 원래 사랑이 넘쳤습니다. 그러나 그 마음이 죄로 인해 변질되면 원래의 기능은 나타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칩니다. 겉모습이 멀쩡해 보일지라도, 하나님은 속마음을 들여다 보십니다. 또한 행실대로 보응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모든 죄를 내어놓고 그분의 자비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때 죄의 저주에서 벗어나 새 삶을 살게 됩니다.
/ 깨어지지 않는 언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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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 예레미야 예레미야 17장 14절 | 이상근 | 2022.01.31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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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 | 욥기 욥기 10장 1-22절 | 조정민 | 2022.01.31 | 25 |
1961 | 욥기 욥기 09장 25-35절 | 조정민 | 2022.01.31 | 8 |
1960 | 욥기 욥기 09장 11-24절 | 조정민 | 2022.01.31 | 2 |
1959 | 욥기 욥기 09장 1-10절 | 조정민 | 2022.01.31 | 4 |
1958 | 욥기 욥기 08장 1-22절 | 조정민 | 2022.01.31 | 3 |
1957 | 욥기 욥기 07장 11-21절 | 조정민 | 2022.01.31 | 10 |
1956 | 욥기 욥기 07장 01-10절 | 조정민 | 2022.01.31 | 11 |
1955 | 욥기 욥기 06장 14-30절 | 조정민 | 2022.01.31 | 20 |
1954 | 욥기 욥기 06장 01-13절 | 조정민 | 2022.01.31 | 1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