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죄인'과 '심각한 죄인' 사이의 거리는 서울에서 평양까지의 거리를 태양 너머에서 바라보는 것과 같습니다. 매사에 그냥 참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주님 말슴의 핵심은 용서와 화해라는 목표를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회개하려는 의지를 가진 형제를 대할 때는 무한정 용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 공동체의 특징이며 하나님 나라의 구현이기 때문입니다.
/ 염산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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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