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사람을 빠짐없이 사랑하고 그 어떤 죄인도 다 품는 넓은 품이 하나님 사랑의 너비입니다. 우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가로질러 영원히 지속되는 것이 그 사랑의 길이입니다. 그 사랑은 비천한 죄인을 하늘 보좌에까지 끌어올릴 만큼 높으며, 창조주가 피조물의 자리로, 더러운 죄수의 자리로 내려가실 만큼 깊습니다. 그 사랑을 알면 두려움과 근심에서 벗어나 소망과 힘을 얻게 됩니다.
/ 이보다 좋은 복이 없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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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요한삼서 요한삼서 1장 8절 | 여동환 | 2022.02.05 | 203 |
2 | 요한삼서 요한삼서 1장 1-15절 | 조정민 | 2021.01.12 | 165 |
1 | 요한삼서 요한삼서 1장 2절 | 호크마종합주석 | 2019.11.10 | 263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