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주님께 잡힌 자(prisoner of Christ)인 동시에 주님의 복음을 전한다는 이유로 감옥에 갇혀 잡힌 자(prisoner of Christ)가 된 자신의 신분을 밝힙니다. 그는 진리와 함께 살며, 진리를 위해 살아가는 사도로서 고난 속에서도 감격스럽게 붙잡은 진리를 성도도 붙잡도록 권면합니다. 바울처럼 부르심을 받았다면, 안락의자에서 내려와 그리스도를 위해 충성하는 '사랑의 포로'가 되어야 합니다.
/ 두란노 HOW 주석 43 에베소서 ‧ 골로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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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