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고통의 멍에를 통해 우리 죄와 우상이 무엇인지 드러내십니다. 이 멍에를 마음대로 벗어던져선 안 됩니다 .멍에를 꺾어 고통을 피하라는 유혹을 단호하게 물리쳐야 합니다. 성도는 고통 너머 거룩한 삶으로 부르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읽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예레미야같이 묵묵히 순종의 길을 갈 때, 하나님은 우리가 기대하지 못한 가장 좋은 것으로 위로해 주십니다.
/ 복음일터선교교회 목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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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1 | 예레미야 예레미야 33장 03절 | 신대현 | 2022.02.16 | 125 |
2460 | 예레미야 예레미야 32장 41절 | 신대현 | 2022.02.16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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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8 | 예레미야 예레미야 32장 03-5절 | 신대현 | 2022.02.16 | 95 |
2457 | 예레미야 예레미야 31장 33-34절 | 신승진 | 2022.02.12 | 143 |
2456 | 예레미야 예레미야 31장 12절 | 신승진 | 2022.02.12 | 120 |
2455 | 예레미야 예레미야 31장 03절 | 신승진 | 2022.02.12 | 73 |
2454 | 예레미야 예레미야 30장 22절 | 신승진 | 2022.02.12 | 78 |
2453 | 예레미야 예레미야 30장 11절 | 신승진 | 2022.02.12 | 110 |
2452 | 예레미야 예레미야 29장 32절 | 신승진 | 2022.02.12 | 80 |
2451 | 예레미야 예레미야 29장 18-19절 | 신승진 | 2022.02.12 | 7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