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공의롭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으로 많은 영광과 특권을 누렸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를 당연한 권리로 생각했습니다. 순종은 풍성한 삶을 누리는 전제 조건입니다(삼상 15:22; 시 1191~2). 현재 순종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백성을 기다리는 것은 하나님 징계의 채찍입니다.
/ 복음일터선교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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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