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절은 지혜의 초청에 순응하는 자는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재앙의 두려움 없이 평안하게 살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지혜가 기록된 성경 말씀대로 순종하면 바른 길을 가게 되고, 하나님의 축복과 은총이 임하게 됩니다. 우리는 주어진 기회를 선용하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 명지대학교 담임목사 (2005)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