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는 하나님이 눈앞에 보이는 듯이 늘 그분을 모시고 따라가야 합니다. 성도들 중에는 주님을 믿기는 하면서도 믿음 생활을 중단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믿음의 효험을 보지 못합니다. 우리에게 구원을 준 믿음은 한 번 믿은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