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를 얻는다면, 우리의 삶은 고귀하고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우리가 지혜에게 바친 성실함을 지혜는 예우해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혜의 말과 길에 마음을 여십시오. 지혜의 부름은 인종과 국적을 초월합니다. 바보와 조롱하는 자와 지혜가 주는 것을 거부하는 자들이 외에는 누구도 그 선물에서 제외되지 않습니다.
/ 옥스포드대학 교목 (2005)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