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열매가 있습니다.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게으르게 살다가 어느 순간 스스로를 돌아보니 육체는 다 망가져 있고 영혼은 너무나 피폐해져 있습니다. 이처럼 게으른 자에게는 반드시, 그동안 게으르게 살면서 뿌린 악한 씨앗들을 거두어 들여야 하는 때가 오는 것입니다.
/ 열린교회 목사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