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을 가리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라고 묘사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두려움은 겁쟁이의 두려움을 의미하지 않으며, 고통을 느끼기에 두려워하는 두려움을 의미하지도 않습니다. 그것은 참된 그리스도인에 대한 놀라운 묘사입니다. 복되신 주님의 삶 역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복음주의 설교자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