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절은 악인과 의인의 현세 생활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의인과 악인을 판별하는 기준을 어디에 두고 있습니까? 사람의 방향과 목표가 하나님 안에 있느냐 밖에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의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로운 자인 반면에 악인은 하나님을 떠난 자요 미련한 자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나는 과연 어느 쪽에 서 있는 자입니까?
/ 한국교회인물연구소 소장 (2005)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