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자기의 종들에게 충성스런 섬김의 대가로 삯을 지불합니다. 놀랍게도 그것은 사망입니다. 아담 안에서 평생 죄만 섬기고 산 자들에게 사망은 합당한 대가입니다. 그들은 그 보응에 대해 조금도 불평할 수 없습니다. 자기들이 스스로 취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죄를 단절하고 하나님께 충성한 자들은 생명을 선물로 받습니다.
/ 천안대학교 신약학 교수 (2005)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