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과 육신이 혀를 붙들고 있으면 무서운 결과를 초래합니다. 다른 어떤 것보다도 혀로 말미암아 삶과 가정과 교회에 손상을 입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혀는 몸의 작은 지체이지만 의의 도구로서 하나님께 양도되어야 할 지체입니다. 혀가 범하는 죄들에 대해 조금만 생각한다면 우리의 혀를 좀더 주의 깊게 사용해야겠다는 결단이 생길 것입니다.
/ 강해설교가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