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쓰러뜨리는 어리석은 말과 다른 사람들을 세워 주는 지혜로운 말에는 각각 결과가 따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하는 자들이 이르는 종착지는 죽음입니다. 그러나 그 전에 수치와 치욕을 당합니다. 또한 이들에게는 불행이 닥칩니다. 우리는 어리석은 말이 낳는 무서운 결과들을 깨달아 지혜로운 말을 해야 합니다.
/ 웨스트몬트 칼리지 석좌교수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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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