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의사와 수술 칼을 싫어하는 것처럼 견책 받기를 싫어합니다. 그러나 지혜있는 사람은 육체의 건강을 위해 기꺼이 수술을 받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혼의 건강을 위해 기꺼이 견책을 받아들입니다. 반면에 거만한 자는 견책을 받음으로 얻는 유익을 그리 귀하게 여기지 않는 까닭에 견책받기를 싫어합니다.
/ 영국 복음주의 신학자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