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홀로 걸어가야 할 길이 있습니다. 우리가 홀로 내려야만 하는 결정이 있습니다. 우리가 홀로 견뎌야만 하는 고통이 있습니다. 우리가 홀로 경험해야만 하는 변화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와 길을 함께 가는 '친구'는 우리에게 신실함과 진정함에 대해 도전해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친구는 우리가 계속 선한 결정을 하도록 용기를 줍니다. 그런 친구가 주는 도전은 생명을 계속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 영성연구가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