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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잠언 잠언 21장 24절

대천덕 2022.02.15 22:52 조회 수 : 82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할 말이 하나도 없습니다. 자신에게 무슨 능력이나 자격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우리가 겸손히 자기를 낮출 때 하나님은 우리를 들어 사용하십니다. 이제 주님이 우리의 교만한 마음을 용서하셔서 없애 주시고 우리가 아무것도 아닌 줄 알게 해주시도록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우리를 사용해 달라고 구해야 합니다.

 

/ 예수원 설립자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