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는 감정입니다. 그렇기에 얼마든지 다스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모든 일에 왕 노릇하기를 원하십니다. 분노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분노의 정체를 알고, 분노를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은 자신을 정복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입니다.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만이 성숙한 한 인간으로 다른 사람을 진정 사랑할 수 있습니다.
/ 전) LA 동양선교교회 담임목사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