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아굴의 겸손입니다. 아굴은 자신이 하나님을 모르고 살 때 짐승과 같았음을 기억하며 현재도 하나님 앞에서는 자기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신에게는 하나님을 알 만한 지식이 없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믿고 말씀을 받아 가르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부족과 자기의 본바탕이 악함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는 복이 있습니다.
/ 서울창광교회 담임목사 (200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17 | 사무엘상 사무엘상 07장 12, 17절 | 강준민 | 2022.02.16 | 106 |
2116 | 사무엘상 사무엘상 07장 08-9절 | 유인식 | 2022.02.16 | 194 |
2115 | 예레미야 예레미야 33장 16절 | 신대현 | 2022.02.16 | 127 |
2114 | 예레미야 예레미야 33장 03절 | 신대현 | 2022.02.16 | 215 |
2113 | 예레미야 예레미야 32장 41절 | 신대현 | 2022.02.16 | 363 |
2112 | 예레미야 예레미야 32장 25절 | 신대현 | 2022.02.16 | 317 |
2111 | 예레미야 예레미야 32장 03-5절 | 신대현 | 2022.02.16 | 140 |
2110 | 잠언 잠언 31장 10절 | 트렘퍼 롱맨 3세 | 2022.02.16 | 142 |
2109 | 잠언 잠언 30장 33절 | 매튜 헨리 | 2022.02.16 | 163 |
» | 잠언 잠언 30장 2-3절 | 이병규 | 2022.02.16 | 124 |
2107 | 잠언 잠언 29장 18절 | 이재철 | 2022.02.16 | 269 |
2106 | 잠언 잠언 29장 11절 | 강준민 | 2022.02.16 | 26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