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그리스도인은 격한 감정을 일으키지 않고 상대방에게 은혜를 끼치도록 인내해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 안에서 용서하기 어려운 점을 많이 발견합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 안에서 용서하기 어려운 점을 발견하더라도 크게 생각하지 말아야 하고 그들을 용서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됨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 청도교 신학자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