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에 거하는 것은 스스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시드기야는 하나님이 주신 수많은 회개의 기회를 무시하다가 눈앞에 바벨론 군대가 들이닥치자 밤을 틈타 아라바 광야로 도망합니다. 어둠과 광야는 안전한 도피처가 아닙니다. 그곳은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낭비한 자가 내쫓기는 형벌의 장소입니다(마 25:30). 어리석은 죄인은 어둠에 마지막 희망을 걸지만 그들이 도망칠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 강남새순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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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