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압은 포도 생산과 포도주로 명성이 높았던 곳입니다. 비옥한 땅과 질 좋은 포도는 그들의 기쁨과 자랑이었습니다. 하지만 모압의 풍요로움은 그들을 교만의 자리로 이끌었습니다. 감사의 자리에 교만이 자리 잡은 자에게 임하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는 아무 것도 자랑할 것 없는 존재입니다. 교만을 내려놓고 겸손을 취할 때 하나님은 연약한 우리를 존귀하게 여겨 주십니다(잠 18:12).
/ 양무리교회 담임목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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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4 | 예레미야 예레미야 51장 13절 | 신대현 | 2022.02.20 | 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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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1 | 예레미야 예레미야 50장 15절 | 신대현 | 2022.02.19 | 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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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9 | 예레미야 예레미야 49장 24-25절 | 김충만 | 2022.02.19 | 270 |
2148 | 예레미야 예레미야 49장 03-4절 | 김충만 | 2022.02.19 | 490 |
2147 | 예레미야 예레미야 48장 36, 47절 | 김충만 | 2022.02.19 | 422 |
» | 예레미야 예레미야 48장 29,32절 | 김충만 | 2022.02.19 | 490 |
2145 | 예레미야 예레미야 48장 07, 15절 | 김충만 | 2022.02.19 | 442 |
2144 | 예레미야 예레미야 47장 4-5절 | 김충만 | 2022.02.19 | 475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