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의 수도였던 다메섹은 한 때 '찬송의 성읍'이라 불리며 최고의 찬사를 받은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신탁은 고통과 슬픔뿐입니다. 하나님 없이 즐겁고 좋은 때를 누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잠시입니다. 하나님 없는 허탄한 자랑과 즐거움은 곧 고통으로 변하고 맙니다. 썩어 없어질 것을 위해 영원한 것을 외면하는 자는 미련합니다. 우리가 바라고 사모할 것은 영원하신 하나님뿐입니다.
/ 양무리교회 담임목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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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 | 예레미야 예레미야 49장 03-4절 | 김충만 | 2022.02.19 | 213 |
1341 | 예레미야 예레미야 48장 36, 47절 | 김충만 | 2022.02.19 | 228 |
1340 | 예레미야 예레미야 48장 29,32절 | 김충만 | 2022.02.19 | 111 |
1339 | 예레미야 예레미야 48장 07, 15절 | 김충만 | 2022.02.19 | 245 |
1338 | 예레미야 예레미야 47장 4-5절 | 김충만 | 2022.02.19 | 121 |
1337 | 예레미야 예레미야 46장 25절 | 김충만 | 2022.02.19 | 177 |
1336 | 예레미야 예레미야 45장 1-2절 | 김충만 | 2022.02.18 | 107 |
1335 | 예레미야 예레미야 44장 27, 29절 | 신승진 | 2022.02.18 | 104 |
1334 | 예레미야 예레미야 44장 17절 | 김지철 | 2011.06.09 | 175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