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의 수도였던 다메섹은 한 때 '찬송의 성읍'이라 불리며 최고의 찬사를 받은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신탁은 고통과 슬픔뿐입니다. 하나님 없이 즐겁고 좋은 때를 누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잠시입니다. 하나님 없는 허탄한 자랑과 즐거움은 곧 고통으로 변하고 맙니다. 썩어 없어질 것을 위해 영원한 것을 외면하는 자는 미련합니다. 우리가 바라고 사모할 것은 영원하신 하나님뿐입니다.
/ 양무리교회 담임목사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79 | 예레미야 예레미야 47장 4-5절 | 김충만 | 2022.02.19 | 475 |
| 678 | 예레미야 예레미야 48장 07, 15절 | 김충만 | 2022.02.19 | 442 |
| 677 | 예레미야 예레미야 48장 29,32절 | 김충만 | 2022.02.19 | 492 |
| 676 | 예레미야 예레미야 48장 36, 47절 | 김충만 | 2022.02.19 | 423 |
| 675 | 예레미야 예레미야 49장 03-4절 | 김충만 | 2022.02.19 | 492 |
| » | 예레미야 예레미야 49장 24-25절 | 김충만 | 2022.02.19 | 270 |
| 673 | 예레미야 예레미야 50장 02, 4절 | 신대현 | 2022.02.19 | 303 |
| 672 | 예레미야 예레미야 50장 15절 | 신대현 | 2022.02.19 | 408 |
| 671 | 예레미야 예레미야 50장 26절 | 신대현 | 2022.02.20 | 147 |
| 670 | 예레미야 예레미야 50장 34절 | 신대현 | 2022.02.20 | 780 |
| 669 | 예레미야 예레미야 51장 13절 | 신대현 | 2022.02.20 | 579 |
| 668 | 예레미야 예레미야 51장 35-36절 | 신대현 | 2022.02.20 | 20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