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한절 묵상

최근 한절 묵상

더보기

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사무엘상 사무엘상 16장 07절

김영호 2022.02.21 05:30 조회 수 : 15

 "용모"와 "신장"은 믿음 없는 이스라엘의 주된 가치 기준이어습니다. 그런데 제사장 사무엘의 판단 기준도 이와 비슷했던 것입니다. 아무리 사무엘이 제사상 역할을 잘 꾸려 나간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계시보다 자신의 판단을 우선시한다면 구속사의 중대한 사명을 결코 감당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생각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고, 하나님의 계시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 '하나님의 왜 이야기를 주셨을까?'의 저자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