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은 내일 죽게 될 것이라고 하는데도 오늘 회개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데도 회개하지 않고 그저 낙담할 뿐입니다. 심히 두려워하면서도 회개는 하지 않았습니다. 때로 사람이 회개하는 것인 이렇게 힘이 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고개를 돌리신 것같이 느껴질 때조차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 외에 회복될 수 있는 다른 길은 없습니다.
/ 우리는 어떻게 사는가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