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망명 생활을 할 때부터 나눔의 공동체 원칙을 분명히 하며 복지 사회의 원리를 실천했습니다. 다윗의 이런 생각은 현재 획득한 재화가 자신들의 능력으로 얻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보호와 승리의 은총으로 주어진 선물이라는 신앙에서 온 것입니다. 모든 물질의 진정한 소유주는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단지 하나님의 것을 맡아서 관리하는 사람이라는 청지기 사상을 늘 기억하며 생활해야 합니다.
/ 다윗은 그 시대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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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 사무엘상 사무엘상 31장 6절 | 김회권 | 2022.02.24 | 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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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 로마서 로마서 01장 17절 | 김서택 | 2022.02.26 | 288 |
958 | 로마서 로마서 01장 16-17절 | 나상오 | 2022.02.26 | 225 |
957 | 로마서 로마서 01장 19, 23절 | 이동원 | 2022.02.26 | 485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