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한때 바리새파였습니다. '바리새'란 구별된 자를 의미합니다. 바리새파 사람들은 자신을 일반사람들로부터 의식적으로 구별했기 때문에 그렇게 불렀습니다. 바울도 전에는 그러했으나, 이제는 자신이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데 쓰임받기 위해 구별되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믿는 자의 구별됨은 특권이나 자기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라, 봉사와 겸손과 모든 사람을 향한 사랑항을 위해서입니다.
/ 로마서 고린도전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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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