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해 하나님 없는 자리에 가짜를 가져다 놓습니다. 이런 우상 숭배는 타락한 인간의 비참한 모습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누구나 생애에서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순간을 만납니다. 그때가 기회입니다. 그때 철저히 회개하고 과감히 진리를 수용해야 합니다.
/ 로마가 들어야 했던 복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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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 | 로마서 로마서 03장 10-11절 | 나상오 | 2022.02.28 | 16 |
2204 | 로마서 로마서 03장 09, 20절 | 김철해 | 2022.02.28 | 20 |
2203 | 로마서 로마서 03장 02절 | 장웅일 | 2022.02.28 | 15 |
2202 | 로마서 로마서 02장 29절 | 박윤선 | 2022.02.27 | 6 |
2201 | 로마서 로마서 02장 13절 | 박요일 | 2022.02.27 | 15 |
2200 | 로마서 로마서 02장 13절 | 나상오 | 2022.02.27 | 15 |
2199 | 로마서 로마서 02장 1, 4절 | 나상오 | 2022.02.27 | 14 |
2198 | 로마서 로마서 01장 28절 | 나상오 | 2022.02.26 | 18 |
2197 | 로마서 로마서 01장 21절 | 나상오 | 2022.02.26 | 14 |
» | 로마서 로마서 01장 19, 23절 | 이동원 | 2022.02.26 | 15 |
2195 | 로마서 로마서 01장 16-17절 | 나상오 | 2022.02.26 | 14 |
2194 | 로마서 로마서 01장 17절 | 김서택 | 2022.02.26 | 1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