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확대경이라 할 수 있는 율법이 세상에 들어오자,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나 심각한 죄인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율법을 알고 죄의식을 가지면 겸손해지고, 의도적으로 죄짓는 일을 멈추고, 자신 안에 선한 것이 없음을 인정하며 그리스도를 의지합니다. 그러기에 자신이 죄인임을 의식할수록 은혜가 넘치는 것입니다. 바울처럼 하나님 앞에 자신을 철저히 낮추며 자복하는 사람에게 하늘의 은혜와 긍휼이 임합니다.
/ 로마서 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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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