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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로마서 로마서 06장 22-23절

김충만 2022.02.28 16:55 조회 수 : 6

사탄과 하나님, 죄와 의 사이에  중간 지대는 없습니다. 인간은 죄의 종이거나 의의 종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인간의 종국이 '사망' 아니면 '영생'이라고 단언합니다. 예수님의 대속 공로로 죄에서 해방되어 하나님께 메인 사람은 그 가치를 도저히 헤아릴 수 없는 엄청난 은혜의 선물인 영생을 거저 받았고, 받고 있으며, 받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종이 된 것을 기뻐하고 감사하며, 이 땅에서 당당하게 살아갑니다.

 

/ 맛있는 신약 묵상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