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언약을 믿는 그 믿음을 보시고 그리스도의 의를 그에게 전가시켜서 의인으로 인정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칭의 된 자는 죄의 길을 가거나 죄에 머물러 있지 않고 의의 길을 가야 합니다. 가다가 인간의 연약함으로 인해 넘어질 수 있지만, 그것도 회개하고 사함 받으며 계속해서 끝까지 의의 길을 가는 것이 칭의 된 자의 삶입니다. 성도는 칭의 된 자로서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 로마서 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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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