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원수였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 그 대속의 사랑으로 하나님 자녀가 되어습니다. 하나님을 향해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의 어떤 신도 자신을 친히 '아빠'로 내어 주지 않습니다. 믿는 자를 '자녀' 삼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를 자녀 삼아 주시고, 아빠 아버지의 사랑으로 품어주십니다. 하나님을 '아빠'로 부를 수 있음은 성도가 누리는 최고의 복이요 특권입니다.
/ 성도교회 담임목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4 | 로마서 로마서 08장 1-2절 | 이석우 | 2022.03.07 | 281 |
813 | 로마서 로마서 08장 12-13절 | 한의수 | 2022.03.07 | 250 |
» | 로마서 로마서 08장 15절 | 이석우 | 2022.03.07 | 296 |
811 | 로마서 로마서 08장 17절 | 찰스 스펄전 | 2022.03.07 | 154 |
810 | 로마서 로마서 08장 18절 | 최세창 | 2022.03.07 | 271 |
809 | 로마서 로마서 08장 24-25절 | 메튜 헨리 | 2022.03.07 | 260 |
808 | 로마서 로마서 08장 26절 | 이석우 | 2022.03.07 | 380 |
807 | 로마서 로마서 08장 30절 | 케이 아더 | 2022.03.07 | 343 |
806 | 로마서 로마서 08장 32, 39절 | 이석우 | 2022.03.07 | 178 |
805 | 로마서 로마서 08장 35, 37절 | 한천설 | 2022.03.07 | 299 |
804 | 로마서 로마서 09장 03절 | 이석우 | 2022.03.08 | 194 |
803 | 로마서 로마서 09장 03절 | 권성수 | 2022.03.08 | 266 |
802 | 로마서 로마서 09장 14절 | 신성종 | 2022.03.08 | 292 |
801 | 로마서 로마서 09장 14절 | 존 칼빈 | 2022.03.08 | 326 |
800 | 로마서 로마서 09장 15-16절 | 이석우 | 2022.03.08 | 267 |
799 | 로마서 로마서 09장 25절 | 장흥길 | 2022.03.08 | 245 |
798 | 로마서 로마서 09장 25절 | 유동근 | 2022.03.08 | 317 |
797 | 로마서 로마서 09장 30절 | 이석우 | 2022.03.08 | 267 |
796 | 로마서 로마서 10장 01절 | 조병호 | 2022.03.09 | 283 |
795 | 로마서 로마서 10장 09-10절 | 권연경 | 2022.03.09 | 228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