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원수였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 그 대속의 사랑으로 하나님 자녀가 되어습니다. 하나님을 향해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의 어떤 신도 자신을 친히 '아빠'로 내어 주지 않습니다. 믿는 자를 '자녀' 삼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를 자녀 삼아 주시고, 아빠 아버지의 사랑으로 품어주십니다. 하나님을 '아빠'로 부를 수 있음은 성도가 누리는 최고의 복이요 특권입니다.
/ 성도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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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