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기가 대단해서 거룩한 나무에 접붙임 받은 것처럼 우쭐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하시려 온갖 고난을 다 겪으시고,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으셨음을 기억하며,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는 차별도 없고 특혜도 없습니다. 마지막 때에 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믿음입니다.
/ 행함이 없는 시대에 보내는 로마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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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 로마서 로마서 10장 21절 | 김수홍 | 2022.03.09 | 11 |
884 | 로마서 로마서 11장 02절 | 신대현 | 2022.03.09 | 11 |
» | 로마서 로마서 11장 20-21절 | 채이석 | 2022.03.09 | 13 |
882 | 로마서 로마서 11장 22절 | 신대현 | 2022.03.09 | 13 |
881 | 로마서 로마서 11장 26-27절 | 이동원 | 2022.03.09 | 14 |
880 | 로마서 로마서 11장 36절 | 신대현 | 2022.03.09 | 64 |
879 | 로마서 로마서 12장 02절 | 신대현 | 2022.03.09 | 58 |
878 | 로마서 로마서 12장 09절 | 신대현 | 2022.03.09 | 66 |
877 | 로마서 로마서 12장 16절 | 신대현 | 2022.03.09 | 61 |
876 | 로마서 로마서 13장 09절 | 신대현 | 2022.03.09 | 57 |
875 | 로마서 로마서 14장 12절 | 신대현 | 2022.03.09 | 50 |
874 | 로마서 로마서 14장 19절 | 신대현 | 2022.03.09 | 5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