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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로마서 로마서 11장 20-21절

채이석 2022.03.09 19:38 조회 수 : 13

우리는 자기가 대단해서 거룩한 나무에 접붙임 받은 것처럼 우쭐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하시려 온갖 고난을 다 겪으시고,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으셨음을 기억하며,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는 차별도 없고 특혜도 없습니다. 마지막 때에 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믿음입니다.

 

/ 행함이 없는 시대에 보내는 로마서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