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많은 사람이 구원을 얻고 순탄 대로가 열리기를 바랍니다. 넓고 편한 길로만 가고 싶어 합니다. 내 생각대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사는 것은 많은 사람이 가는 쉬운 길입니다. 그러나 나를 포기하고 주님 말씀대로 사는 것은 갈등과 손해, 희생이 따를 수 있는 힘든 길입니다. 그래도 세상 방법을 의지하려던 마음을 내려놓고, 좁고 협착하여 아무도 찾는 사람이 없는 길로 가십시오. 그 길 끝에 예수님이 계십니다.
/ 예수님 마음 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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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