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세리 레위가 변화되어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쓰일 때 얼마나 놀라운 일을 해낼지 그 가능성을 보셨습니다. 예수님은 항상 현재의 모습만 보지 않으시고 미래의 가능성을 보십니다. 왜 우리가 복음의 능력을 잃어 버렸을까요? 주님의 마음이 아닌 사람의 선입견과 편견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면, 가망 없어 보이는 이웃의 눈에서도 빛나는 내일의 가능성을 볼 수 있습니다.
/ 이동원의 쉽게 풀어 쓴 마가복음 이야기(상)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22 | 누가복음 누가복음 04장 40절 | 김광남 | 2022.03.21 | 134 |
721 | 누가복음 누가복음 05장 11절 | 김지철 | 2022.03.21 | 127 |
720 | 누가복음 누가복음 05장 23-24절 | 정성구 | 2022.03.21 | 120 |
» | 누가복음 누가복음 05장 27절 | 이동원 | 2022.03.21 | 61 |
718 | 누가복음 누가복음 06장 06, 10절 | 정성학 | 2022.03.21 | 123 |
717 | 누가복음 누가복음 06장 20절 | 문봉주 | 2022.03.21 | 118 |
716 | 누가복음 누가복음 06장 41-42절 | 알렉산더 맥클라렌 | 2022.03.21 | 88 |
715 | 누가복음 누가복음 07장 09절 | 렌스 키 | 2022.03.21 | 75 |
714 | 누가복음 누가복음 07장 22절 | 박조준 | 2022.03.21 | 74 |
713 | 누가복음 누가복음 07장 28절 | 박요일 | 2022.03.21 | 75 |
712 | 누가복음 누가복음 07장 48, 50절 | 바울 성경 연구 | 2022.03.21 | 86 |
711 | 누가복음 누가복음 08장 05절 | 김서택 | 2022.03.21 | 7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