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보고 들은 것은 주님이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과연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이요, 그리스도의 종이라면 주님이 다른 사람에게 증거하신 그대로, 그와 같은 방법과 그와 같은 정신으로 행해야만 합니다. "당신도 예수 믿는 사람인가?"라고 물을 때 "예, 나는 성도입니다"라고 대답하는 대신에 "내가 하는 일과 내가 가는 길과 내가 앉은 자리를 보고 판다하시오"라고 대답할 수 있습니까?
/ 누가복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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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누가복음 누가복음 07장 47절 | 한동수 | 2022.03.1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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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누가복음 누가복음 07장 22절 | 한동수 | 2022.03.1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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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누가복음 누가복음 07장 13절 | J. C. 라일 | 2022.03.13 | 3 |
241 | 누가복음 누가복음 07장 13절 | 한동수 | 2022.03.13 | 2 |
240 | 누가복음 누가복음 07장 09절 | 렌스 키 | 2022.03.21 | 2 |
239 | 누가복음 누가복음 07장 09절 | 한동수 | 2022.03.13 | 1 |
238 | 누가복음 누가복음 07장 01-17절 | 조정민 | 2022.03.13 | 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