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한절 묵상

최근 한절 묵상

더보기

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누가복음 누가복음 13장 32-33절

유도순 2022.03.22 19:52 조회 수 : 3

'귀신을 쫓아내며'는 주님이 오신 목적이 사탄을 정복하고 하나님 나라를 회복시키는 데 있음을 나타내며,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야 하라니'는 주님의 죽으심이 인간의 계획이 아닌 하나님 때가 찬 경륜(엡 1:9)에 의해 진행됨을 의미합니다. 주님의 사역은 죽음과 부활을 통해 온전히 성취됩니다.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알고 행하신 주님처럼, 우리도 재림을 예비하여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써야 합니다.

 

/ 누가복음 파노라마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