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는 생존에 필요한 생활비 전부를 드렸습니다. 당시 헌금은 주로 구제에 쓰였기 때문에 주님은 자기보다 더 불행한 사람을 위해 자신의 전부를 드린 과부의 마음을 귀히보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구제(헌금)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늘 나보다 가난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통해 사랑이 실천되기를 원하십니다.
/ 구속사로 조망한 누가복음 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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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9 | 누가복음 누가복음 20장 25절 | 박수암 | 2022.03.25 | 127 |
2488 | 누가복음 누가복음 20장 20-26절 | 조정민 | 2022.03.25 | 110 |
2487 | 누가복음 누가복음 20장 20, 26절 | 한동수 | 2022.03.25 | 128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